고리봉-만복대-노고단-화엄사 20060514
2017. 8. 26. 04:31ㆍ포토DOCUMENTARY
벌써 11년이 지났습니다. 고기리에서 하룻밤을 자고 큰고리봉으로 오르고 정령치를 지나 만복대에 올랐습니다. 거기서 펼쳐진 지리산 경치를 실컷 본 다음 다시 작은고리봉을 거쳐 노고단에서 천완봉을 감상한 다음 코재로 돌아와 화엄사로 하산하여 화엄사 구층암의 모과나무기둥을 감상하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 새벽같이 큰고리봉을 향하여 오르는데 동녘이 붉어 옵니다. 가파른 산길을 오르는 중이고, 깊은 숲에 가려서 해맞이는 못했군요.
▼ 큰고리봉에 올라 지리산과 마주합니다.
▼ 만복대에서 노고단 쪽을 봅니다.
▼ 좌측으로 지리산의 제2봉인 반야봉을 봅니다.
▼ 작은고리봉을 넘고 성삼재를 거쳐 노고단에 서서 천왕봉을 그리워 합니다. 촬영시의 카메라 정보가 아래 있습니다. 이 카메라는 이후 얼마 안되어 눈이 쌓인 북한산에서 분실했습니다.
▼ 또 하나의 천왕봉 바라보기입니다.
▼ 노고단에도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 코재에 서서 화엄사로 내려가는 골짜기를 봅니다. 봄기운이 골을 타고 밀려 올라오는 것이 보입니다.
▼ 꽤 걸어서 화엄사 정문에 도착하였습니다.
▼ 경내로 들어가 구층암의 모과나무 기둥을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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