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1 분당에서 천변길을 걷다

2021. 11. 13. 20:30포토DOCUMENTARY

  고교 동기들의 트레킹 클럽에 참가하여 성남시 분당에서 탄천길과 분당천길을 걸으며 단풍을 구경하였다. 코스는 10시반에 시작하였는데 정자역에서 시작하여 탄천길 ~ 중앙공원 ~ 분당천길 ~ 율동호수공원으로 걸었는데 호수공원 주변의 쌈밥집에서 중식을 하고 버스를 타고 서현역으로 와서 전철로 귀가하였다.(나는 쌈밥집에서 서현역까지 다시 걸었다.)

 

  천당 아래 분당이라더니 도시가 깨끗하고 녹지가 많아서 좋게 보였다. 천변길은 거의 평지라서 걷기도 쉬워 몸이 힘들지 않았고, 주변의 단풍도 한창이라서 눈이 즐거운 하루였다.(천변의 버드나무도 볼만 하였는데 아직 푸른 색을 띠고 있었다.) 트레킹의 시작점인 정자역 부근은 고층건물도 많고 도시화가 잘 진행된 곳이라면 율동공원으로 걸어감에 따라 도시화가 덜 되어 시골로 들어가는기분을 맛 볼 수 있었다.